공연히 큰소리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시절 #허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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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 시절에 났나 말은 굵게 한다

(2)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3) 장에 왔던 해라

(4)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공연히 큰소리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시절 관련 속담 1번째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시절 관련 속담 2번째

지나간 시절을 말하면서도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내지 못함을 비꼬는 말.

시절 관련 속담 3번째

한창 좋은 시절도 그때가 지나고 나면 그뿐이라는 말.

시절 관련 속담 4번째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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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는 놈이 있는 체 못난 놈이 잘난 체

(2) 조석은 굶고도 이는 쑤신다

(3) 죽은 고기 안문하기

(4) 삼국 시절에 났나 말은 굵게 한다

(5) 으르렁대는 소는 받지 않는다

(6) 발 벗고 환도 찬다

(7)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세 관련 속담 1번째

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

허세 관련 속담 2번째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허세 관련 속담 3번째

공연히 큰소리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허세 관련 속담 4번째

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세 관련 속담 5번째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허세를 부리며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허세 관련 속담 6번째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세 관련 속담 7번째